돈 쓰는 재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여행] 물가 싼 나라 / 돈 쓰는 재미 있는 여행지 에스토니아 싸다! 아름답다! 친절하다! 맛있다! 행복하다! 독일 마트랑 dm 쇼핑 천국이다. 진짜 돈쓰는 재미가 있다. 모짜렐라 한봉지에 0.5유로인거 아직도 생각만해도 충격 오브 충격이다. 심지어 맛있다. ㅜㅜ 프라하 테스코에서도 와인에 맥주에 안주거리에 과일에 엄청 담았는데도 한 2만원 나왔다. 정말 살고싶은 나라다. 체코 정말 좋았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열흘동안 비행기+숙소+교통비+먹을거 다해서 190에 다녀왔다. 쇼핑도 열심히하고, 다른도시도 다녀오고,모닝커피, 점심저녁 스테이크 + 맥주, 밤엔 펍에서 또 맥주 퍼먹고 흥청망청 썼는데도 저만큼 썼다. 헝가리 헝가리 갔다가 오스트리아 갔더니 체감 물가 비싸져서 뭔가 흥이 나지 않았다. 부다페스트는 도시도 이쁘고 음식도 짜서.. 더보기 이전 1 다음